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1214
국내도서>소설/시/희곡>프랑스소설
프랑스 문단에 '아멜리 노통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첫 장편소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대문호 프레텍스타 타슈는 살 날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는다. 걸어다닐 수조차 없을 정도로 살이 찐 추물인 팔순의 노작가는 자신의 아주 특이한 병 - 한 세기 전 '강간 및 살인죄로 감옥살이를 하던 여남은 명의 죄수들' 에게서 그 증세가 발견된 뒤로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던 '엔젤바이베르플라츠증후군' - 에 대단한 자부심마저 느끼고 있다. 기형적으로 늘어난 그의 몸과 작품으로 인해 의사나 독자에게 신화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타슈. 한마디로 연구대상인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기자들이 몰려든다. 인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