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아탈리> 저/<이재룡> 역 | 사월의책 | 2010--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프랑스소설
비밀의 책을 찾아나선 중세 스페인의 두 현자 이야기'살아 있는 프랑스 최고의 석학'으로 불리는 자크 아탈리는 정치, 경제, 인문, 예술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술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식인이다. 자크 아탈리의 몇 안 되는 소설 중 대표작으로 꼽히는 [깨어 있는 자들의 나라]는 출간 당시 르 몽드에서 격찬하고 프랑스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다. 자크 아탈리는 [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인간] 등 이전 저서들에서 국가, 종교, 자본주의가 빚어내는 야만과 폭력의 세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깨어 있는 개인들, 체제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유목적 지성들이 주도하는 유토피아의 건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견지해왔다. 이번 소설의 주제 역시 여기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인터파크